촬영과 측정
휴대폰으로 스윙 영상 찍는 법
5분짜리 세팅이 그 스윙 영상을 분석할 값어치가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합니다. 어디에 서고, 휴대폰을 어느 높이에 두고, 무엇이 숫자를 조용히 망가뜨리는지 정리했습니다.
두 가지 앵글, 그리고 정확히 어디에 설 것인가
다운 더 라인은 볼 뒤쪽, 타깃 라인 위에 서서 찍는 앵글입니다. 휴대폰은 어드레스 때 손 위치와 일직선에 둡니다. GOLF 톱 100 티처인 조너선 야우드는 이 대목을 분명하게 못 박습니다. 볼 라인도 아니고, 엉덩이 라인도 아닙니다. 볼 라인에 서면 몸이 클럽을 가립니다.
페이스 온은 벨트 버클과 정면으로 마주 보는 각도입니다. 타깃 라인과 90도, 스탠스 한가운데 맞은편에 둡니다. 여건이 되면 두 앵글 다 찍습니다.
휴대폰 높이는 어드레스 때 손 높이
높이 1m, 거리 4m논문에 실린 촬영 세팅, 240Hz 카메라
대부분은 휴대폰을 가슴이나 눈높이로 듭니다. 그러면 화면이 아래로 기울고, 그 안에 담긴 모든 각도가 실제와 다르게 보입니다. 야우드의 기준은 두 앵글 모두 어드레스 때 손 높이입니다. 레슨용 스윙 영상을 찍어 온 PGA 프로 허먼 윌리엄스는 허리 높이라고 말하는데, 사실상 같은 자리입니다.
아래 출처의 실험실 연구는 전용 카메라를 높이 1m, 거리 4m 삼각대에 올려 찍었습니다. 휴대폰이 아닙니다. 휴대폰 렌즈는 화각이 넓어서 결국 그보다 가까이 서게 됩니다.
클럽 전체와 두 발을 화면에 넣습니다
휴대폰은 가로로 눕힙니다. 세로 화면은 하늘과 잔디에 센서를 낭비합니다. 발과 볼은 화면 아래쪽 가장자리 가까이 두고, 머리 위로는 백스윙 탑에서 클럽 헤드가 들어갈 만큼 여유를 남깁니다.
포즈 트래킹은 발목과 손목을 포함해 몸의 33개 지점을 잡습니다. 발이 잘린 영상은 측정의 아래 절반을 통째로 잃습니다. 몸을 길게 눌러 초점을 고정해 두지 않으면 테이크어웨이 내내 초점이 왔다 갔다 합니다.
소리로 확인하기
클릭은 세 번입니다. 테이크어웨이, 톱, 임팩트. 투어 템포에서 시작해 실제로 스윙할 수 있는 쪽으로 옮겨 가세요.
60fps면 좋고, 30fps로도 대개 충분합니다
프레임 레이트가 실제로 좌우하는 숫자는 템포입니다. 투어 템포는 프레임을 셉니다. 투어 선수의 스윙은 3:1 부근에 모여 있습니다. 백스윙 24프레임에 다운스윙 8프레임, 또는 21과 7입니다. 21과 7을 30으로 나누면 올라가는 데 0.70초, 내려오는 데 0.23초입니다. 30은 투어 템포가 휴대폰 기준으로 제시하는 값입니다.
탑에서 볼까지 내려오는 구간이 8프레임 남짓이라는 뜻이고, 한 프레임의 오차가 그 8분의 1을 먹습니다.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넘어가는 전환도 그 안에 들어 있습니다. 60fps는 해상도를 공짜로 두 배 늘려 줍니다. 아래 두 출처는 그보다 더 요구합니다. Golf.com은 120fps 이상을 권하고, 허먼 윌리엄스는 아이폰에서 120fps면 괜찮다고 말합니다. 프레임 레이트를 올릴수록 빛은 부족해집니다. 어둡고 빠른 영상보다 밝고 깨끗한 영상이 낫습니다. Pebble Swing는 프레임을 세지 않고 픽셀의 움직임에서 템포를 읽습니다.
프레임 레이트를 올려도 반드시 해결되지는 않는 게 하나 있습니다. 휴대폰 센서는 화면을 한 줄씩 순서대로 읽기 때문에, 빠르게 지나가는 샤프트가 정지 화면에서 휘어 보입니다. 샤프트가 아니라 센서 탓입니다.
측정을 망치는 네 가지
골프백에 휴대폰을 기대 놓기. 기울고, 너무 낮게 앉고, 스윙할 때 흔들립니다. 얼라인먼트 스틱에 물리는 클립 하나면 둘 다 해결됩니다.
너무 멀리 서기. 허먼 윌리엄스는 클럽 궤도 전체가 들어가는 선에서 가장 타이트한 화면을 원합니다. 화면 속 몸이 몇백 픽셀밖에 안 되면 관절 각도는 뭉개진 화면에서 추정됩니다.
해를 마주 보고 찍기. 역광에서는 몸이 실루엣이 되고, 밝은 하늘을 배경으로 트래커가 팔을 놓칩니다. 해는 카메라 뒤에 둡니다.
찍을 때마다 자리 바꾸기. 다음 주에도 같은 자리, 같은 높이에 세웁니다. 두 영상 사이에서 스윙이 바뀐 것처럼 보이는 상당수는 카메라가 움직인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삼각대가 꼭 필요합니까?
- 한 번 찍고 마는 정도라면 친구가 들어 줘도 됩니다. 다만 높이와 각도가 조금씩 흔들려서 주 단위 비교는 의미를 잃습니다. 얼라인먼트 스틱을 무는 클립을 쓰면 매번 같은 자리에 휴대폰이 놓입니다.
- 하나만 찍는다면 다운 더 라인입니까, 페이스 온입니까?
- 손 라인에서 찍는 다운 더 라인입니다. 스윙 내내 몸에 대한 클럽의 위치가 보이고, 궤도와 스윙 플레인 문제는 대부분 거기서 드러납니다. 어드레스나 임팩트가 궁금하면 페이스 온으로 찍고 그쪽 가이드를 읽으면 됩니다.
- 240fps 슬로 모션은 쓸 만합니까?
- 빛이 충분할 때만 그렇습니다. 프레임 레이트가 높아지면 프레임당 노출 시간이 짧아져서, 해 질 무렵이나 실내에서는 어둡고 노이즈 낀 영상이 나오고 포즈 트래킹이 헤맵니다. 조명이 좋은 60fps 영상이 어두운 240fps보다 낫습니다.
- 영상은 얼마나 길어야 합니까?
- 허먼 윌리엄스는 30초 안에 여섯에서 여덟 스윙을 찍습니다. 어드레스에 들어가기 직전에 시작해서 피니시 직후에 멈춥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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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F.com: How to properly film your golf swing, according to a top teacher (Jonathan Yarwood)
- GOLF.com: Do these 6 things to record your golf swing perfectly every time
- Herman Williams Golf: How to film a golf swing, video camera setup for online lessons
- Scientific Reports: An evaluation of temporal and club angle parameters during golf swings using low cost video analyses packages
- Tour Tempo: What your swing tempo numbers mean
- Google: MediaPipe Pose Landmarker documentation
- Fstoppers: Rolling shutter, why your golf club looks b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