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가 뜻하는 것
골프 스윙 X팩터, 그 숫자의 값어치
X팩터는 뺄셈 하나입니다. 톱에서 어깨가 돌아간 각도에서, 골반이 돌아간 각도를 뺀 값입니다. 이 글을 다 읽으면 그 유명한 숫자가 어디서 나왔는지, 비거리를 실제로 얼마나 설명하는지, 그리고 왜 하나의 수치로 못 박으면 오차 폭이 커지는지 알게 됩니다.
그 숫자는 1992년, 스윙 열 개에서 나왔습니다
38° 대 24°맥린의 1992년 표본: 투어 드라이버 비거리 19위 대 161위
짐 맥린(Jim McLean)은 1992년 골프 매거진 표지에 X팩터를 올렸습니다. 그는 투어 드라이버 비거리 19위 프로 다섯 명과 161위 프로 다섯 명을 재서 비교했습니다. 앞 그룹은 톱에서 어깨 회전과 골반 회전의 차이가 평균 38도쯤이었습니다. 뒤 그룹은 평균 24도였습니다.
스윙 열 개에서 나온 이 14도 차이가 그 뒤로 줄곧 레슨의 목표가 됐습니다. 실제 관찰이고, 아주 작은 표본입니다. 당신의 숫자를 정해주는 처방은 아니었습니다.
연구가 뒷받침하는 것, 그리고 아닌 것
Myers 연구진은 2008년 아마추어 골퍼 100명을 모션 캡처로 측정했습니다. 볼 스피드와 여덟 가지 변수 사이에서 r 0.50 이상의 중간 수준 상관을 보고했고, 톱에서의 분리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Chu 연구진은 2010년 골퍼 308명을 분석했습니다. 이들의 모델은 볼 스피드 변동의 44~74퍼센트를 설명했습니다. X팩터는 유의한 변수 중 하나였습니다. 팔과 손목의 늦은 릴리스, 몸통 기울기, 스윙 중 체중 이동도 그랬습니다.
자주 빠지는 결과가 하나 있습니다. 치덤(Cheetham) 연구진은 숙련도가 높은 골퍼 10명과 낮은 골퍼 9명을 비교했는데, 톱에서의 X팩터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둘을 가른 지점은 톱 바로 다음, 방향이 바뀌는 전환 구간에서 나타났고 이건 따로 다룬 가이드가 있습니다.
선을 옮기면 같은 스윙이 19도 더 나옵니다
부르갱(Bourgain) 연구진의 2020년 사례 연구는 골퍼 한 명의 X팩터를 여러 방식으로 다시 계산했습니다. 위쪽 선을 흉곽 대신 양 어깨를 잇는 선으로 그렸더니 수평면에서 평균 19도, 스윙 플레인에서 14도가 올라갔습니다. 같은 스윙, 같은 실험실입니다.
조이스(Joyce) 연구진은 빠른 스윙에 대해 61.8 ± 7.8도와 55 ± 10도를 제시합니다. 앞의 값은 바로 그 Myers 연구에서 온 것입니다. 둘 다 맥린의 38도보다 한참 위입니다. 어떤 신체 선을 썼고 어느 평면에 투영했는지 밝히기 전까지, 분리 각도 목표치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소리로 확인하기
클릭은 세 번입니다. 테이크어웨이, 톱, 임팩트. 투어 템포에서 시작해 실제로 스윙할 수 있는 쪽으로 옮겨 가세요.
아마추어가 이 숫자를 쫓으면 생기는 일
골퍼가 분리를 늘리려고 흔히 쓰는 방법은 골반을 붙잡아 두는 것입니다. 투어 선수들과 일하는 스트렝스 코치 마이크 캐럴(Mike Carroll)은 그 대가를 지적합니다. 골반 회전을 막으면 전체 회전이 짧아지고 스피드를 만들 시간이 줄어드니, 의도와 정반대가 됩니다.
부상 논리는 들리는 것만큼 단단하지 않습니다. Edwards, Dickin, Wang의 2020년 리뷰는 회전 부하와 골퍼 요통에 관한 연구 결과가 서로 엇갈리며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봤습니다. 숫자를 억지로 키우지 말아야 할 정직한 이유는 스피드를 잃는다는 쪽입니다.
Pebble Swing가 여기서 재는 값과 그 오차 폭
Pebble Swing는 영상에서 잘라낸 24프레임에 브라우저에서 포즈 트래킹을 돌리고, 그 랜드마크로 관절 각도를 읽습니다. 렌즈 하나가 잡은 어깨 선과 골반 선은 3차원 회전을 평면으로 읽은 값입니다. 깊이는 보이는 게 아니라 추정하는 것입니다.
폭을 넓히는 요인은 둘입니다. 평면에서는 두 선이 서로 다른 정도로 짧아 보이고, 그만큼 수치가 밀립니다. 그리고 진짜 백스윙 톱은 대개 두 프레임 사이에 떨어집니다. 백스윙 점수를 회전 모양과 템포 비율 위에 세운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이 둘은 동작 자체에서 시간을 잴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X팩터는 몇 도가 좋은 건가요?
- 어디에나 통하는 숫자는 없습니다. 발표된 한 사례에서는 위쪽 선을 흉곽에서 어깨로 바꾸기만 해도 같은 스윙이 약 19도 높게 나왔습니다. 목표치는 하나의 측정 체계 안에서만 뜻이 있습니다. 회전은 골반이 자유롭게 먼저 나갈 수 있는지로 판단하십시오.
- X팩터가 크면 비거리가 늘어나나요?
- 일부만 그렇습니다. 골퍼 100명 연구에서 톱에서의 분리는 볼 스피드와 r 0.50 이상의 중간 수준 상관을 보인 여덟 변수 중 하나였습니다. 골퍼 308명 연구에서는 릴리스 타이밍, 몸통 기울기, 체중 이동과 나란히 영향을 미쳤습니다. 지렛대가 아니라 기여 요인 하나입니다.
- 분리를 만들려면 백스윙에서 골반을 고정해야 하나요?
- 대개 아닙니다. 골반을 묶으면 회전 전체가 짧아지고 스피드를 쌓을 시간이 줄어듭니다.
- 휴대폰 카메라로 X팩터를 정확히 잴 수 있나요?
- 추정은 되지만 폭이 넓습니다. 평면으로 보면 어깨 선과 골반 선이 서로 다른 정도로 짧아 보이고, 스윙의 톱도 프레임 사이에 걸리는 일이 잦습니다. 그 수치는 하나의 값이 아니라 범위로 보십시오.
출처
이 페이지의 모든 숫자는 이 중 하나에서 나왔습니다.
- Mike Carroll, Fit For Golf: What Is X-Factor in the Golf Swing?
- Cheetham, Martin, Mottram & St. Laurent (2001), The importance of stretching the "X-Factor" in the downswing of golf: The "X-Factor Stretch", in Optimising Performance in Golf
- Myers et al. (2008), The role of upper torso and pelvis rotation in driving performance during the golf swing, Journal of Sports Sciences
- Chu et al. (2010), The relationship between biomechanical variables and driving performance during the golf swing, Journal of Sports Sciences
- Bourgain et al. (2020), Influence of the projection plane and the markers choice on the X-factor computation of the golf swing X-factor: a case study, Computer Methods in Biomechanics and Biomedical Engineering
- Joyce, Burnett & Ball (2010), Methodological considerations for the 3D measurement of the X-factor and lower trunk movement in golf, Sports Biomechanics
- Edwards, Dickin & Wang (2020), Low back pain and golf: a review of biomechanical risk factors, Sports Medicine and Health Sc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