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잘못되는가
한 번은 뒤땅, 다음은 토핑인 이유
이 글을 읽고 나면 아크의 최저점이 실제로 어디에 놓이는지, 그 자리를 움직이는 두 가지가 무엇인지, 그리고 내 최저점을 눈으로 확인하는 티와 선 테스트를 알게 됩니다.
볼은 스윙의 최저점이 아닙니다
3.7° 다운PGA 투어 6번 아이언 어택 앵글
트랙맨의 투어 평균 데이터를 보면 PGA 투어 선수의 6번 아이언 어택 앵글은 3.7도 다운, LPGA 투어는 2.3도 다운입니다. 클럽은 볼에 닿는 순간에도 아직 내려가는 중입니다. 아크의 최저점은 그다음에 옵니다. 볼이 먼저, 잔디가 나중, 디봇은 타깃 쪽으로 나야 합니다.
뒤땅은 그 최저점이 일찍 도착한 것입니다. 아크가 볼 뒤에서 바닥을 치고 클럽이 땅을 파고듭니다. 토핑은 클럽이 아직 높은 자리에서 볼을 만난 것입니다. 아크가 이미 바닥을 지나 올라오고 있거나, 아크 전체가 잔디 위를 지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크의 깊이가 두 번째 변수입니다
변수는 최저점 하나가 아닙니다. 아크의 깊이, 그러니까 클럽이 지면을 기준으로 얼마나 깊게 지나가느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애덤 영은 뒤땅과 토핑을 번갈아 내는 골퍼 상당수가 최저점이 볼 뒤에 고정된 상태는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아크 깊이를 다루는 감각이 헐거운 것입니다. 최저점은 대체로 맞는 자리에 떨어지는데, 어떤 스윙은 너무 깊고 다음 스윙은 너무 얕습니다.
여기에 고리가 하나 생깁니다. 뒤땅을 한 번 치면 손이 저립니다. 다음 스윙에서는 몸이 알아서 임팩트 구간에서 클럽을 들어 올립니다. 그러면 토핑이 납니다. 토핑이 무서워 다시 땅을 파고듭니다. 18홀 내내 이 둘 사이를 오간 골퍼는 문제가 두 개라고 믿으며 라운드를 마칩니다.
소리로 확인하기
클릭은 세 번입니다. 테이크어웨이, 톱, 임팩트. 투어 템포에서 시작해 실제로 스윙할 수 있는 쪽으로 옮겨 가세요.
최저점을 앞으로 옮기는 것
최저점은 대략 앞쪽 겨드랑이 아래에 놓입니다. GOLF.com에 실린 데이비드 쿤의 표현인데, 이 주제에서 가장 쓸모 있는 한 문장입니다. 임팩트 때 가슴이 있는 자리, 거기가 아크의 바닥입니다. 가슴을 뒤에 남겨 두면 최저점도 함께 뒤에 남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손이 아니라 몸으로 푸는 문제입니다. 다운스윙에서 압력이 앞발로 옮겨 가고 그대로 머물러야 합니다. 뒷발 쪽에 매달려 있으면 아크는 볼 뒤에서 바닥을 칩니다. 몸을 일으키며 골반을 볼 쪽으로 밀어도 최저점이 움직이는데, 이것이 얼리 익스텐션이고 따로 다룬 가이드가 있습니다.
휴대폰 카메라가 알려 주지 못하는 것은 디봇이 어디서 시작했느냐입니다. 그건 잔디가 답해 줍니다.
연습장에서 확인할 두 가지
잔디 위에 티를 하나 눕히거나 연습용 벙커에 선을 긋고, 볼을 그 바로 뒤에 놓습니다. 샷을 한 뒤 자국이 어디서 시작하는지 봅니다. 타깃 쪽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이 테스트는 내 최저점이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 보여 주는데, 대개 짐작하던 자리가 아닙니다.
다음은 직관에 어긋나는 쪽입니다. 애덤 영은 완전 초보 2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일주일 동안 한 시간짜리 연습을 세 번씩 시켰습니다. 페이스 한가운데만 노린 그룹은 정타율이 16% 좋아졌습니다. 토 쪽으로 다섯 번, 힐 쪽으로 다섯 번 치라고 한 그룹은 24% 좋아졌습니다. 둘 다 한 그룹, 그러니까 빗맞히기를 먼저 하고 한가운데를 노린 그룹은 30% 좋아졌습니다.
이걸 페이스가 아니라 지면에 적용합니다. 일부러 볼 뒤를 때리는 스윙 다섯 번, 일부러 토핑을 내는 스윙 다섯 번, 그다음에 가운데를 노립니다. 그의 테스트에서 가장 좋은 성적으로 끝난 조합입니다. 통제된 실험이 아니라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그의 자체 데이터이므로, 두세 번의 연습에서 나온 자기 디봇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뒤땅을 없애려면 볼을 스탠스 뒤쪽으로 옮기면 되나요?
- 도움은 되지만 증상만 건드립니다. 볼을 뒤로 옮기면 여전히 엉뚱한 자리에 있는 최저점을 기준으로 접촉 지점만 바뀌고, 로프트가 서면서 탄도가 낮아집니다. 압력을 앞발에 먼저 넣고, 그래도 필요하면 그때 볼 위치를 조정하십시오.
- 매트에서는 잘 맞는데 잔디에서는 왜 뒤땅이 나나요?
- 매트는 솔이 튀어 볼로 들어가게 해 줍니다. 최저점이 볼 뒤에 있어도 그럭저럭 봐줄 만한 샷이 나옵니다. 잔디는 봐주지 않습니다. 연습장 타구와 코스 타구가 다르다면 코스를 믿으십시오.
- 디봇이 깊으면 잘 치고 있다는 뜻인가요?
- 아닙니다. 디봇 깊이는 아크 깊이지 최저점이 아닙니다. 볼 뒤에서 시작하는 깊은 디봇보다 볼 다음에서 시작하는 얕은 디봇이 더 좋은 접촉입니다. 잔디가 얼마나 파였는지가 아니라 디봇이 어디서 시작했는지를 보십시오.
- 뒤땅보다 토핑이 훨씬 많은데, 이것도 최저점 문제인가요?
- 대개 그렇습니다. 반대쪽에서 나타날 뿐입니다. 아크가 일찍 바닥을 쳐서 볼에 닿을 때는 이미 올라오고 있거나, 땅을 피하려고 임팩트 구간에서 몸을 들어 올리는 것입니다. 둘 다 같은 지점을 놓치고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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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Man: What is Attack Angle?
- Adam Young Golf: Fix Fat and Thin Golf Shots (Low Point 2.0)
- GOLF.com: The one thing recreational golfers get wrong about ball striking (David Kuhn)
- Adam Young Golf: The Study, Differential Versus Calibrational Practice
- Adam Young Golf: Understanding Low Point Contr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