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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뜻하는 것

스윙 최저점, 근거 없는 4인치

런치 모니터가 말하는 최저점이 무엇인지, 인치로 도는 그 유명한 숫자에 왜 측정이 없는지, 그리고 아크의 바닥이 한 스윙과 다음 스윙 사이에서 얼마나 움직이는지를 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란 셔츠를 입은 골퍼가 벙커에서 샷을 하고, 클럽헤드가 모래를 앞으로 뿌리고 있는 모습.
노란 셔츠를 입은 골퍼가 벙커에서 샷을 하고, 클럽헤드가 모래를 앞으로 뿌리고 있는 모습. Theamanmisra, CC BY-SA 4.0

런치 모니터가 말하는 최저점

트랙맨의 기술적 정의는 천천히 읽어 볼 만합니다. 최저점은 최대 압축 순간에 클럽헤드의 기하학적 중심에서 스윙 아크의 가장 낮은 지점까지의 거리입니다. 최대 압축이란 볼이 페이스에 눌려 가장 납작해지는 순간을 말합니다. 그 순간이 자의 눈금 0입니다. 그래서 최저점은 부호를 가진 거리이지, 땅에 페인트로 표시할 수 있는 한 지점이 아닙니다.

트랙맨은 최저점이 어택 앵글을 달리 표현한 것이기도 하다고 덧붙입니다. 볼이 납작해지는 순간에도 여전히 내려가고 있는 클럽은 가장 낮은 지점이 임팩트 뒤에 오고, 올라가고 있는 클럽은 이미 그 지점을 지났습니다. 그 바닥이 어디에 떨어지는지, 거기까지 가는 동안 아크가 얼마나 깊게 지나가는지가 어떤 지면 실수가 나올지를 정합니다. 그 두 가지는 뒤땅과 토핑 가이드가 맡습니다. 이 글이 다루는 것은 측정입니다.

아무도 발표한 적 없는 4인치

투어 선수가 아이언을 칠 때 최저점이 어디냐고 물으면 볼 앞 4인치쯤이라는 답이 돌아옵니다. 그런데 따라가 보면 출처로 수렴하지 않습니다. 최저점을 거리로 발표한 투어 데이터셋은 없고, 아이언에서 그 값을 보고한 연구도 찾지 못했습니다. 이 숫자는 레슨 현장의 어림값이 반복되다가 측정값의 모양을 갖게 된 것입니다.

환산도 공짜가 아닙니다. 각도가 인치로 바뀌려면 먼저 아크의 반지름이 고정되어야 합니다. 같은 하강 각도라도 긴 아크에서는 짧은 아크보다 더 앞에서 바닥을 치기 때문입니다. 피칭 웨지와 4번 아이언의 반지름은 다르고, 두 골퍼의 반지름도 다릅니다. 4인치를 말하는 사람은 반지름까지 말없이 함께 말하고 있는 셈입니다.

스윙마다 얼마나 움직이나

5.1° 다운에서 2.6° 업골퍼 한 명, 7번 아이언 80개의 어택 앵글

알렉스 블리스와 벤 랭다운은 핸디캡 인덱스 8.7인 골퍼 한 명을 실내 트랙맨 4 앞에 세우고, 매트에서 친 7번 아이언 풀샷 80개를 분석했습니다. 어택 앵글 평균은 2.58도 다운, 표준편차는 1.31도, 범위는 5.10도 다운에서 2.60도 업까지였습니다. 한 세션 안에서 그 아크의 바닥은 볼보다 한참 앞에서 볼 뒤까지 옮겨 다녔습니다.

두 번째 결과가 더 중요합니다. 변수 19개와 클럽 3개를 놓고 보면 Mevo+와 트랙맨 4는 거의 모든 항목에서 잘 맞았고, 어택 앵글에서만 갈라졌습니다. 일치도 점수가 7번 아이언에서 0.06, 피칭 웨지에서 0.03이었습니다. 내 최저점의 위치를 정해 주는 그 하나의 숫자가, 두 기계가 합의하지 못한 숫자였던 셈입니다.

야외에서는 코크, 베츨러, 월리스, 오토가 골퍼 96명이 천연 잔디에서 친 5번 아이언 1127개를 추적했습니다. 기억해 둘 것은 살짝 뒤땅이 난 샷에 대한 결과입니다. 임팩트에서 리딩 에지가 지면보다 아주 조금만 아래로 들어간 경우, 볼 스피드 손실은 예상보다 작았습니다. 최저점이 몇 밀리미터 어긋난 것은 느낌만큼의 참사가 아닙니다.

소리로 확인하기

클릭은 세 번입니다. 테이크어웨이, 톱, 임팩트. 투어 템포에서 시작해 실제로 스윙할 수 있는 쪽으로 옮겨 가세요.

최저점을 움직이는 것과, 그렇게 보일 뿐인 것

애덤 영은 최저점이 한 방향이 아니라 세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설명합니다. 위아래, 타깃 쪽과 그 반대쪽, 그리고 발을 기준으로 한 안팎입니다. 셋 다 아크가 어디에 놓여 있는지에 대한 진술입니다. 그중 어느 것도 손의 위치가 아니고, 이 목록에서 가장 먼저 가져갈 것이 그 점입니다.

앞발에 압력을 실으라는 처방이 흔한데, 들리는 것만큼 정리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케빈 볼은 골퍼 62명을 포스 플레이트 두 장에 세워 압력 중심의 두 가지 유형을 찾아냈습니다. 임팩트까지 앞발 쪽으로 계속 옮겨 가는 프런트 풋 패턴과, 반대로 뒷발 쪽으로 되돌아가는 리버스 패턴입니다. 프로부터 하이 핸디캡까지 두 유형이 모두 나왔으니 어느 쪽도 기술적 오류는 아닙니다. 다만 이 실험은 네트를 향해 친 모의 드라이버 샷이었습니다.

볼 위치와 핸드 퍼스트 샤프트 기울기는 각각 따로 다룬 가이드가 있고, 둘 다 바꾸는 것은 볼이 아크의 어느 지점에서 만나느냐이지 아크가 어디서 바닥을 치느냐가 아닙니다. 위의 정의 어디에도 손의 위치를 아크의 위치로 바꿔 주는 대목은 없습니다.

잔디에서 읽어내기

0.1°와 0.6mm그 아이언 추적 시스템의 로봇 재현성

대부분의 골퍼가 가진 유일한 최저점 계측기는 잔디이고, 영이 말한 세 축은 잔디에 각각 다른 자국을 남깁니다. 최저점이 깊어지면 디봇도 깊어지고, 지면 접촉이 더 뒤에서 시작되며, 타점은 페이스 위쪽으로 올라갑니다. 최저점을 타깃 쪽으로 옮기면 접촉도 함께 앞으로 가고, 어택 앵글은 가팔라지며, 궤도는 더 인 투 아웃으로 흐릅니다.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 축이 좌우입니다. 최저점이 발에서 멀어지면 힐 타점이, 가까워지면 토 타점이 납니다. 그래서 제자리에서 시작한 디봇도 엉뚱한 자리에 있는 아크를 보고할 수 있습니다. 코크의 연구진은 클럽헤드에 마커를 붙여 이 축들을 읽었고, 아랫날의 높이로 모든 샷을 토핑, 얇은 타구, 좋은 타구, 뒤땅으로 분류했습니다. Pebble Swing는 영상에서 관절 각도와 백스윙 대 다운스윙 템포 비율을 읽습니다. 최저점을 받아 적는 것은 디봇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최저점과 어택 앵글은 같은 것인가요?
트랙맨은 하나의 사건을 두 가지로 설명한 것으로 봅니다. 볼이 납작해지는 순간에도 내려가고 있던 클럽은 가장 낮은 지점이 임팩트 뒤에 오고, 올라가던 클럽은 이미 지나쳤습니다. 다른 것은 단위입니다. 각도를 인치로 바꾸려면 내 아크의 반지름이 필요한데, 그 값을 찍어 주는 런치 모니터는 없습니다.
휴대폰 영상으로 최저점을 볼 수 있나요?
직접은 안 됩니다. 아크의 바닥은 볼이 떠난 뒤에 오고, 그 프레임에서 헤드는 뭉개져 있습니다. 게다가 그 위치는 렌즈 하나로는 추정할 수밖에 없는 축 위에 있습니다. 대신 땅을 찍으십시오. 뒤에서 디봇을 한 장, 원래 볼 자국까지 화면에 넣어서 찍으면 됩니다.
볼을 스탠스 뒤로 옮기면 최저점도 옮겨지나요?
최저점 자체는 아닙니다. 바뀌는 것은 볼이 아크의 어느 부분과 만나느냐이고, 타구와 탄도도 따라 바뀌기 때문에 이 조정이 도움이 될 때가 많습니다. 아크는 그대로입니다. 볼 위치는 따로 다룬 가이드가 있습니다.
런치 모니터 두 대가 어택 앵글을 다르게 찍었습니다. 어느 쪽이 맞나요?
블리스와 랭다운도 그 질문에 편한 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두 기기는 볼 스피드, 캐리 거리, 스매시 팩터에서는 잘 맞았고, 7번 아이언 어택 앵글의 일치도는 0.06이었습니다. 내 수치는 같은 기계에서 나온 내 수치와만 비교하십시오.
디봇이 볼 앞에서 시작합니다. 제 최저점은 맞는 건가요?
그 스윙에 대해서, 그리고 한 축에 대해서만 맞습니다. 디봇이 시작하는 자리는 아크가 앞으로 나가며 잔디를 지나간 지점을 알려 줍니다. 아크가 얼마나 깊게 지나갔는지, 발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었는지는 말해 주지 않고, 영이 말한 세 번째 축은 잔디가 아니라 페이스에 나타납니다.

출처

이 페이지의 모든 숫자는 이 중 하나에서 나왔습니다.

  1. TrackMan: What is Low Point?
  2. Adam Young: What Is Low Point In The Golf Swing?
  3. Bliss & Langdown, "Comparing indoor tracking of golf ball and club metrics", JSAMS Plus
  4. Corke, Betzler, Wallace & Otto, "Predicting golf ball launch characteristics using iron clubhead presentation variables and the influence of mishits"
  5. Corke, Betzler, Wallace & Otto, "A novel system for tracking iron golf clubheads"
  6. Kevin Ball, "Weight transfer styles in the golf swing", PhD thesis, Victoria University